728x90 반응형 김사이1 풍성한책방 : 나는 아무것도안하고 있다고 한다 김사이 창비 시인의 말- 시가 여전히 길다 덜 성숙하니 일상에서 내 말보다 시가 더 길다 제1부 지독하게 살았으나 제2부 나는 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제3부 떨림도 그리움도 버린 제4부 다시 반성을 하며 공포영화- 홀로 삼년째 복직투쟁하는 해고자는 작업복만 봐도 일하고 싶다 꽃반지- 엄마의 금반지는 늙어가면서 굵어졌다 공범-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공범의 정치 공생(共生)하자면 공사(共死)로 간다 2023. 3. 2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