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다른1 풍성한 책방 :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빼 122 열린책들 p6 마르슬랭은 어떤 이상한 병에 걸려 있었다. 얼굴이 빨개지는 병이었다. p26 마르슬랭은 ‘그렇게까지’불행하지는 않았다. 단지 자신이 어떻게, 언제, 그리고 왜 얼굴이 빨개지는지를 궁금하게 여길 뿐이었다. p36 르네 라토는 아주 매력적인 아이였고, ~ 갓난아이 때부터 아주 희한한 병에 시달리고 있었다. p96 그는 감기에 걸린 불쌍한 한 남자가 끊임없이 기침하는 소리를 들었다. 그리고는 다른 모든 사람들 처럼 웃음을 터뜨렸다. 2021. 5. 28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