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선유도1 풍성한책방풍성한나들이 : 공간다반사 선유도역 근처에 왔다가 검색을 해서 찾아간 북카페는 없고 한 곳은 공사중 다른 한곳은 ‘공간다반사’였다. 분명한 건 이 둘 중 하나는 북카페였을 것이고 나는 다리가 무척 아프고 일단 앉아서 쉬고 싶다는 마음에 들어섰다. 내가 앉은 자리를 찍었다. 엄마에 대한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. 열러보고 싶었지만 꾹참고 나왔다. 다음에는 사진의 오른쪽 창가 일 인석을 앉아보고 싶다. 나와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작은 공원의 초록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곳이었다. 엉뚱하게 찾아갔지만 잘쉬었다왔다. 2022. 4. 3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