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책51 풍성한 책방 : 불안할 때만 나는 살아 있다 정리가 되지 않은 노력 서러워지는 친구들 역겹지만 어쩔 수 없는 제목 마다 시인의 고뇌가 담겨있다. 1부 모르는 글자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다 2부 사라지면서 모든 걸 저녁이 온다 3부 궁금할 때마다 밤이다 시인의 말 (안주철) 해야 하는 일에 구멍이 뚫리면 여유가 생긴다 조급 해지지만 그것도 여유다. 2020. 10. 26. 이전 1 ···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